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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대정원 증원(2,000명) 숫자 타협이 불가한 이유?

의대정원 증원 타협 불가


의대정원 증원(2,000명) 숫자 타협이 불가한 이유?

 


과거 27년간,

의대정원 한 명도 못 늘리고

대한민국 필수의료는 절벽에 도달했습니다. 

 


 

응급실 표류 사망

- 치료할 의사가 없어 재이송 중 사망한 환자 3,752명 (2017~2021) 

 


 

✓ 응급의료취약지 40%

- 전국 226개 시군구 중 30분~1시간 내 응급의료센터에 도달하기 어려운 취약지 98곳 

 


 

✓ 상경 진료 고착화

- 서울 빅(Big)5 병원 찾는 지역 환자 수 10년간 40% 증가(50만명 -> 71만명) 

 


 

✓ 10년 후 입원 환자 폭증

- 2035년 국민 입원일수 45.3% 증가,

의사 수요 4배인 65세 이상 인구 161% 급증('23년 9,435명 -> '35년 15,208명) 

 


 

 

국민의 생명과 건강은 적당히 타협할 수 없습니다.

- 의대정원을 줄인 만큼 의사가 부족하게 되고 의료공백이 커집니다.

- 의대정원 증원 숫자를 타협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. 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의대정원 증원(2,000명) 숫자 타협이 불가한 이유?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+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의대정원 증원(2,000명) 숫자 타협이 불가한 이유? 저작물은 공공누리 “출처표시+변경금지”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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